서귀포시 하효노인회(회장 이석하)는 지난 23일 노인회 회원 265명과 함께 노인우울증 예방을 위한 ‘마음돌봄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노인 우울증 및 노인 자살률이 증가함에 따라 신체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여 우울감을 해소하기위한 사업으로 커피족욕체험 및 난타공연 관람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활동 기회 확대 및 사회적 소속감 증대로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도모했다.
서귀포시 하효노인회(회장 이석하)는 지난 23일 노인회 회원 265명과 함께 노인우울증 예방을 위한 ‘마음돌봄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노인 우울증 및 노인 자살률이 증가함에 따라 신체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여 우울감을 해소하기위한 사업으로 커피족욕체험 및 난타공연 관람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활동 기회 확대 및 사회적 소속감 증대로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