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7시 54분께 서귀포시 서홍동 모 빌라 4층에 사는 오모(68·여)씨가 빌라 주차장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시내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김승범 기자
ksb@seogwipo.co.kr
24일 오전 7시 54분께 서귀포시 서홍동 모 빌라 4층에 사는 오모(68·여)씨가 빌라 주차장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시내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