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 20분경 서귀포시 컨벤션센터 앵커호텔 공사장에서 이모씨(41) 지게차에 깔려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공사장 인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승범 기자
ksb@seogwipo.co.kr
15일 오전 10시 20분경 서귀포시 컨벤션센터 앵커호텔 공사장에서 이모씨(41) 지게차에 깔려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공사장 인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