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5일 색달동 도로상에서 차량을 절취한 이모씨(20)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일 새벽 4시경 색달동 도로상에 세워져 있던 변모씨(36·남)의 티코 승용차를 절취해 운전한 혐의다.
김승범 기자
ksb@seogwipo.co.kr
서귀포경찰서는 5일 색달동 도로상에서 차량을 절취한 이모씨(20)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일 새벽 4시경 색달동 도로상에 세워져 있던 변모씨(36·남)의 티코 승용차를 절취해 운전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