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미술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오후 3시 해군기지 예정 토지인 강정마을 중덕 바닷가에 평화미술제를 개막했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평화미술제는 ‘엄마야 누나야 강정 살자’를 주제로, 강정 바닷가를 배경으로 둔 곳곳에 설치 미술 등을 선보인다. 
각 작품들은 고길천, 양미경, 고민석, 정용성, 오석훈, 고경화, 송맹석, 김영훈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탐라미술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오후 3시 해군기지 예정 토지인 강정마을 중덕 바닷가에 평화미술제를 개막했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평화미술제는 ‘엄마야 누나야 강정 살자’를 주제로, 강정 바닷가를 배경으로 둔 곳곳에 설치 미술 등을 선보인다. 
각 작품들은 고길천, 양미경, 고민석, 정용성, 오석훈, 고경화, 송맹석, 김영훈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탐라미술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오후 3시 해군기지 예정 토지인 강정마을 중덕 바닷가에 평화미술제를 개막했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평화미술제는 ‘엄마야 누나야 강정 살자’를 주제로, 강정 바닷가를 배경으로 둔 곳곳에 설치 미술 등을 선보인다. 
각 작품들은 고길천, 양미경, 고민석, 정용성, 오석훈, 고경화, 송맹석, 김영훈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탐라미술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오후 3시 해군기지 예정 토지인 강정마을 중덕 바닷가에 평화미술제를 개막했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평화미술제는 ‘엄마야 누나야 강정 살자’를 주제로, 강정 바닷가를 배경으로 둔 곳곳에 설치 미술 등을 선보인다. 
각 작품들은 고길천, 양미경, 고민석, 정용성, 오석훈, 고경화, 송맹석, 김영훈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탐라미술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오후 3시 해군기지 예정 토지인 강정마을 중덕 바닷가에 평화미술제를 개막했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평화미술제는 ‘엄마야 누나야 강정 살자’를 주제로, 강정 바닷가를 배경으로 둔 곳곳에 설치 미술 등을 선보인다. 
각 작품들은 고길천, 양미경, 고민석, 정용성, 오석훈, 고경화, 송맹석, 김영훈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탐라미술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오후 3시 해군기지 예정 토지인 강정마을 중덕 바닷가에 평화미술제를 개막했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평화미술제는 ‘엄마야 누나야 강정 살자’를 주제로, 강정 바닷가를 배경으로 둔 곳곳에 설치 미술 등을 선보인다. 
각 작품들은 고길천, 양미경, 고민석, 정용성, 오석훈, 고경화, 송맹석, 김영훈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탐라미술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오후 3시 해군기지 예정 토지인 강정마을 중덕 바닷가에 평화미술제를 개막했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평화미술제는 ‘엄마야 누나야 강정 살자’를 주제로, 강정 바닷가를 배경으로 둔 곳곳에 설치 미술 등을 선보인다. 
각 작품들은 고길천, 양미경, 고민석, 정용성, 오석훈, 고경화, 송맹석, 김영훈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탐라미술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오후 3시 해군기지 예정 토지인 강정마을 중덕 바닷가에 평화미술제를 개막했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평화미술제는 ‘엄마야 누나야 강정 살자’를 주제로, 강정 바닷가를 배경으로 둔 곳곳에 설치 미술 등을 선보인다. 
각 작품들은 고길천, 양미경, 고민석, 정용성, 오석훈, 고경화, 송맹석, 김영훈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탐라미술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오후 3시 해군기지 예정 토지인 강정마을 중덕 바닷가에 평화미술제를 개막했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평화미술제는 ‘엄마야 누나야 강정 살자’를 주제로, 강정 바닷가를 배경으로 둔 곳곳에 설치 미술 등을 선보인다. 
각 작품들은 고길천, 양미경, 고민석, 정용성, 오석훈, 고경화, 송맹석, 김영훈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 탐라미술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오후 3시 해군기지 예정 토지인 강정마을 중덕 바닷가에 평화미술제를 개막했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평화미술제는 ‘엄마야 누나야 강정 살자’를 주제로, 강정 바닷가를 배경으로 둔 곳곳에 설치 미술 등을 선보인다. 각 작품들은 고길천, 양미경, 고민석, 정용성, 오석훈, 고경화, 송맹석, 김영훈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 탐라미술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오후 3시 해군기지 예정 토지인 강정마을 중덕 바닷가에 평화미술제를 개막했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평화미술제는 ‘엄마야 누나야 강정 살자’를 주제로, 강정 바닷가를 배경으로 둔 곳곳에 설치 미술 등을 선보인다. 각 작품들은 고길천, 양미경, 고민석, 정용성, 오석훈, 고경화, 송맹석, 김영훈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 탐라미술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오후 3시 해군기지 예정 토지인 강정마을 중덕 바닷가에 평화미술제를 개막했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평화미술제는 ‘엄마야 누나야 강정 살자’를 주제로, 강정 바닷가를 배경으로 둔 곳곳에 설치 미술 등을 선보인다. 각 작품들은 고길천, 양미경, 고민석, 정용성, 오석훈, 고경화, 송맹석, 김영훈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 탐라미술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오후 3시 해군기지 예정 토지인 강정마을 중덕 바닷가에 평화미술제를 개막했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평화미술제는 ‘엄마야 누나야 강정 살자’를 주제로, 강정 바닷가를 배경으로 둔 곳곳에 설치 미술 등을 선보인다. 각 작품들은 고길천, 양미경, 고민석, 정용성, 오석훈, 고경화, 송맹석, 김영훈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 탐라미술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오후 3시 해군기지 예정 토지인 강정마을 중덕 바닷가에 평화미술제를 개막했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평화미술제는 ‘엄마야 누나야 강정 살자’를 주제로, 강정 바닷가를 배경으로 둔 곳곳에 설치 미술 등을 선보인다. 각 작품들은 고길천, 양미경, 고민석, 정용성, 오석훈, 고경화, 송맹석, 김영훈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 탐라미술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오후 3시 해군기지 예정 토지인 강정마을 중덕 바닷가에 평화미술제를 개막했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평화미술제는 ‘엄마야 누나야 강정 살자’를 주제로, 강정 바닷가를 배경으로 둔 곳곳에 설치 미술 등을 선보인다. 각 작품들은 고길천, 양미경, 고민석, 정용성, 오석훈, 고경화, 송맹석, 김영훈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 탐라미술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오후 3시 해군기지 예정 토지인 강정마을 중덕 바닷가에 평화미술제를 개막했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평화미술제는 ‘엄마야 누나야 강정 살자’를 주제로, 강정 바닷가를 배경으로 둔 곳곳에 설치 미술 등을 선보인다. 각 작품들은 고길천, 양미경, 고민석, 정용성, 오석훈, 고경화, 송맹석, 김영훈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 탐라미술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오후 3시 해군기지 예정 토지인 강정마을 중덕 바닷가에 평화미술제를 개막했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평화미술제는 ‘엄마야 누나야 강정 살자’를 주제로, 강정 바닷가를 배경으로 둔 곳곳에 설치 미술 등을 선보인다. 각 작품들은 고길천, 양미경, 고민석, 정용성, 오석훈, 고경화, 송맹석, 김영훈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 탐라미술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오후 3시 해군기지 예정 토지인 강정마을 중덕 바닷가에 평화미술제를 개막했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평화미술제는 ‘엄마야 누나야 강정 살자’를 주제로, 강정 바닷가를 배경으로 둔 곳곳에 설치 미술 등을 선보인다. 각 작품들은 고길천, 양미경, 고민석, 정용성, 오석훈, 고경화, 송맹석, 김영훈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탐라미술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오후 3시 해군기지 예정 토지인 강정마을 중덕 바닷가에 평화미술제를 개막했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평화미술제는 ‘엄마야 누나야 강정 살자’를 주제로, 강정 바닷가를 배경으로 둔 곳곳에 설치 미술 등을 선보인다.

각 작품들은 고길천, 양미경, 고민석, 정용성, 오석훈, 고경화, 송맹석, 김영훈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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