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일 가정집에 도박장을 만들어 수백만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강모(46)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31일 오후6시50분께 대정읍 강 씨의 집에서 판돈 210만원을 걸고 속칭 ‘훌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소정 기자
cosorong@naver.com
서귀포경찰서는 1일 가정집에 도박장을 만들어 수백만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강모(46)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31일 오후6시50분께 대정읍 강 씨의 집에서 판돈 210만원을 걸고 속칭 ‘훌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