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3시쯤 중문관광단지 인근 성천포구 다리에서 A(51)씨가 30m 아래 바닥으로 추락,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지난 2월부터 서귀포시의 한 특급호텔 총지배인으로 근무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6일 오후 3시쯤 중문관광단지 인근 성천포구 다리에서 A(51)씨가 30m 아래 바닥으로 추락,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지난 2월부터 서귀포시의 한 특급호텔 총지배인으로 근무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