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0일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2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월 25일 오후 9시쯤 서귀동 모 은행 현금인출기에 이모(49.여)씨가 놓고 간 9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서귀포경찰서는 20일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2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월 25일 오후 9시쯤 서귀동 모 은행 현금인출기에 이모(49.여)씨가 놓고 간 9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