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8시22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교차로에서 모닝 렌터카(운전자 김모.30.여.서울)와 소나타 차량(운전자 이모.70.서귀포시)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렌터카 운전자 김 씨와 김씨의 딸이 경상을 입었고 김씨의 어머니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5일 오후 8시22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교차로에서 모닝 렌터카(운전자 김모.30.여.서울)와 소나타 차량(운전자 이모.70.서귀포시)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렌터카 운전자 김 씨와 김씨의 딸이 경상을 입었고 김씨의 어머니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