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9시12분쯤 안덕면 화순리의 한 감귤 농장 내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내부 33㎡가 전소하고 경운기와 저울 등 농업용 기자재가 불에 타 205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내 배전반에서 전기 합선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6일 오후 9시12분쯤 안덕면 화순리의 한 감귤 농장 내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내부 33㎡가 전소하고 경운기와 저울 등 농업용 기자재가 불에 타 205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내 배전반에서 전기 합선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