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2시 37분경 성산읍 성산리 광치기 해변 인근 도로상에 정차 중이던 관광버스에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부분은 뒤쪽 타이어로서 타이어 2개 및 차체 2㎡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브레이크 슈 마찰과열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16일 오후 2시 37분경 성산읍 성산리 광치기 해변 인근 도로상에 정차 중이던 관광버스에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부분은 뒤쪽 타이어로서 타이어 2개 및 차체 2㎡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브레이크 슈 마찰과열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