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에 사는 90대 노인이 외출 후 가족에게 귀가하지 않아 경찰이 수색에 착수했다.
대정읍 신평리에 거주하는 김모(92. 여)씨는 8일 오후 3시경 자택을 나섰지만 귀가하지 않으며 경찰에 신고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30분 즈음에 김씨를 목격했다는 주민들의 증언과 최근 치매증세가 나타났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수색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정읍에 사는 90대 노인이 외출 후 가족에게 귀가하지 않아 경찰이 수색에 착수했다.
대정읍 신평리에 거주하는 김모(92. 여)씨는 8일 오후 3시경 자택을 나섰지만 귀가하지 않으며 경찰에 신고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30분 즈음에 김씨를 목격했다는 주민들의 증언과 최근 치매증세가 나타났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수색작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