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8시10분경 법환동 속골 인근 올레 7코스를 걷던 관광객 민모(50. 광주광역시)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119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동행하던 아내 등을 상대로 명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 중이다.
21일 오전 8시10분경 법환동 속골 인근 올레 7코스를 걷던 관광객 민모(50. 광주광역시)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119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동행하던 아내 등을 상대로 명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