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5시 25분 성산읍 성산리서 신원을 비관한 김모(남. 45)씨가 자신의 주택에서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붙였다. 하지만 방화 직후 김씨가 성산파출소에 신고하면서 출동한 경찰관이 불을 끄며 피해가 확산되지 않았다.
10일 오전 5시 25분 성산읍 성산리서 신원을 비관한 김모(남. 45)씨가 자신의 주택에서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붙였다. 하지만 방화 직후 김씨가 성산파출소에 신고하면서 출동한 경찰관이 불을 끄며 피해가 확산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