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대표 강창희)은 7일 세화고등학교에서 열린 2013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존 행사에 참석해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애초 해녀박물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비가 열려 장소가 옮겨졌다. 모니터단원들은 준비한 천연 염색체험, 탈무드 창의영재체험 프로그램을 부스에서 선보이며 청소년들과 만남을 가졌다.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