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마을회(회장 양대년)는 지난 16일 서홍동 중산간도로변에 마을회 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귤 나무 165그루를 식재했다.
제주도 온주감귤의 시원지인 서홍동 재래귤 육성보존 및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사회적기업인 ‘백년의 귤향기 영농조합법인’에서 키우는 하귤나무를 주요도로변에 식재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서귀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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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동마을회(회장 양대년)는 지난 16일 서홍동 중산간도로변에 마을회 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귤 나무 165그루를 식재했다.
제주도 온주감귤의 시원지인 서홍동 재래귤 육성보존 및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사회적기업인 ‘백년의 귤향기 영농조합법인’에서 키우는 하귤나무를 주요도로변에 식재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