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소장 강철남)는 지난 9월 14일 위탁아동, 양육자 및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검은오름, 아침농원목장을 찾는 야외활동을 가졌다.

강철남 소장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주어 보다 건강한 가정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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