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동 어부회(회장 현군희)는 최근 태풍 ‘다나스‘로 인해 하효항 시설물이 피해를 입음에 따라 응급조치 이후 이용객이 보다 쾌적하게 하효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어부회원 및 해녀 등 10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설물 내 이동구간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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