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동장 이근홍)과 영천축구회(회장 김성호)는 지난 13일 지역주민 및 축구동호인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레 7코스를 탐방하면서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