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의 대표적인 환경단체인 자연사랑 녹낭회(회장 김수철) 회원 23명은 지난 15일 상예동에 소재 대유수렵장 일대의 소나무 숲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에 감염된 고사목 제거 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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