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읍장 양병우)은 지난 24일 서귀포시청 세무과 번호판 전담 영치반과 합동으로 대정읍 관내 차량 밀집장소와 주요도로변을 중심으로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합동단속에서 체납차량 34대에 대해 번호판 영치(13대) 및 예고(21대)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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