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7시32분께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사우나에서 양모(75) 할머니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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