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주민센터(동장 강경식)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찬규)는 지난 13일 예래 청소년문화의 집 4층에서 교육생 20여명과 ‘쉽게 배우는 생활 공예, 한지공예 교실’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한지공예교실 프로그램은 김명수 강사의 전문 지도로 6월까지 1개월 동안 운영되며 한지를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학습이 실시된다.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