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면장 강희철)은 지난 14일 표선면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현소순)와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가시리경로당을 찾아가 경로당을 방문한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상담을 실시하는 동시에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등 취약계층에 집중 지원되고 있는 복권기금과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기초연금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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