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식당영업 업무를 방해한 혐의(업무 방해)로 현모(47)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12일 오전 4시 25분부터 4시 45분까지 약 20여분 가량 서귀포시 명동로 모 식당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고함을 지르고 테이블을 밀치며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서귀포경찰서는 식당영업 업무를 방해한 혐의(업무 방해)로 현모(47)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12일 오전 4시 25분부터 4시 45분까지 약 20여분 가량 서귀포시 명동로 모 식당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고함을 지르고 테이블을 밀치며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