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7시 54분께 서귀포시 중문 회수동 모 양돈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양돈장 66㎡가 소실되고 돼지 120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승범 기자
ksb2987@naver.com
11일 오전 7시 54분께 서귀포시 중문 회수동 모 양돈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양돈장 66㎡가 소실되고 돼지 120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