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8일 친구집에 놀러갔다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해 의류 등을 절취한 여고생 P모양(18·서귀포시)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P양은 지난 23일 오후 3시 30분경 J모양(18·서귀포시)의 집에 놀러갔다 집에 아무도 없자 옷 등 23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다.
김승범 기자
ksb@seogwipo.co.kr
서귀포경찰서는 28일 친구집에 놀러갔다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해 의류 등을 절취한 여고생 P모양(18·서귀포시)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P양은 지난 23일 오후 3시 30분경 J모양(18·서귀포시)의 집에 놀러갔다 집에 아무도 없자 옷 등 23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