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0시30분께 새연교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권모씨(53, 동홍동)가 해경과 119에 의해 구조됐다.
권씨는 이날 오전8시께 낚시하기 위해 이곳에 들어갔다가 밀물에 의해 고립되자 구조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용주
yju860@naver.com
22일 오전 10시30분께 새연교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권모씨(53, 동홍동)가 해경과 119에 의해 구조됐다.
권씨는 이날 오전8시께 낚시하기 위해 이곳에 들어갔다가 밀물에 의해 고립되자 구조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