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서장 유철)는 7월21일 서귀포시 중앙동소재 게임장 내에 ‘바다구만’ 게임기 100여대를 설치하고 사행성을 조장한 혐의로 업주 이 모씨를 입건하고 게임기 100대와 현금 90여만원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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