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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주 부러지면서 주차된 승용차 덮쳐
양용주 | 승인 2015.12.2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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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주가 부러지면서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와 오토바이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후4시 40분경 중앙로 47번길 우리은행 맞은편 골목에서 전신주가 부러지면서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와 오토바이를 덮쳤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근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퀵서비스 운전자가 오토바이에서 내린 뒤 1~2분쯤 후 전신주가 쓰러졌다"며 "조금만 늦게 오토바이에서 내렸으며 큰 사고로 이어졌을 것"이라며 아슬아슬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중앙로에서 크레인이 지나가며 맞은편 전신주와 연결된 줄을 끊은 뒤 사고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또 A씨는 "인근 모든 곳이 지중화돼 전신주가 사라졌는데 이곳만 아직 지중화 작업이 이뤄지지 않은 곳"이라며 "조속히 지중화 작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현재 현장에서 안전조치와 함께 전신주 철거 작업을 진행중이며,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양용주  yju860@naver.com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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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주가 부러지면서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와 오토바이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후4시 40분경 중앙로 47번길 우리은행 맞은편 골목에서 전신주가 부러지면서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와 오토바이를 덮쳤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근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퀵서비스 운전자가 오토바이에서 내린 뒤 1~2분쯤 후 전신주가 쓰러졌다"며 "조금만 늦게 오토바이에서 내렸으며 큰 사고로 이어졌을 것"이라며 아슬아슬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중앙로에서 크레인이 지나가며 맞은편 전신주와 연결된 줄을 끊은 뒤 사고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또 A씨는 "인근 모든 곳이 지중화돼 전신주가 사라졌는데 이곳만 아직 지중화 작업이 이뤄지지 않은 곳"이라며 "조속히 지중화 작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현재 현장에서 안전조치와 함께 전신주 철거 작업을 진행중이며,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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