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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불밝힐 성화 시청앞에 안치19~21일 강창학종합경기장을 비롯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전
양용주 | 승인 2019.04.18 18:32
18일 오전 성산일출봉에서 채화된 성화가 이날 오후 5시 30분 서귀포시청 앞에 안치됐다.(사진=양용주 기자)

제53회 도민체육대회 기간동안 불밝힐 성화가 서귀포시청 앞마당에 안치됐다.

성화는 18일 오전 8시 성산일출봉에서 채화된 성화는 서귀포 각 지역을 돌아 이날 오후 5시 30분 서귀포시청 앞마당에 도착했다. 성화는 마지막 봉송 주자인 오명필 중앙동주민자치위원장의 손에서 양윤경 서귀포시장에게 넘겨졌다. 양 시장은 넘겨받은 성화를 준비된 안치대에 점화했다. 안치된 성화는 19일 오후 2시 주 경기장인 강창학종합경기장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양윤경 시장은 성화 안치 후 인사말에서 “성산일출봉에서 채화된 성화는 서귀포 전역을 돌며 성공체전을 기원하는 제주도민 모두의 염원을 담아 이 자리에 왔다”면서 “내일부터 3일간 펼쳐지는 이번 체전은 경쟁과 화합을 통해서 더 큰 제주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양 시장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마을마다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스포츠와 문화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 되기도 할 것”이라면서 “체전 기간동안 곳곳에서 펼쳐지는 경기장을 찾아서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해 주시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53회 도민체육대회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강창학종합경기장을 주 경기장으로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51개 종목에 총 1만6000여 명이 참가한다.

동호인클럽 대항 외에도 읍·면·동 대항경기 10종목이 펼쳐지며, 족구, 제기차기 등 민속경기 중심으로 제외도민 경기도 펼쳐진다. 또한, 넷볼, 티볼, 풋살, 플로어볼 등 뉴스포츠 4종목과 양궁이 이번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배드민턴, 볼링, 수영, 씨름, 육상 등 4개 종목은 읍·면·동 대항으로만 운영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선수단은 17개 읍․면․동에서 11종목 79개 팀 1415명과 동호인부 17종목 105개팀 1420명이 도민체전에 참가하고 있다.

서홍동 풍물패가 성화를 맞이하고 있다.(사진=양용주 기자)
성화가 서귀포시청 정문을 들어서고 있다.(사진=양용주 기자)
오명필 중앙동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이날 최종 주자들이 성화를 안치대 앞으로 입장하고 있다.(사진=양용주 기자)
최종 봉송 주자인 오명필 중앙동주민자치위원장이 양윤경 시장에게 성화를 건내고 있다.(사진=양용주 기자)
양윤경 시장과 오명필 최종 봉송 주자.(사진=양용주 기자)
양윤경 시장이 안치대 점화를 앞두고 있다.(사진=양용주 기자)
양윤경 시장이 안치대에 점화하고 있다.(사진=양용주 기자)
안치 후.(사진=양용주 기자)
양윤경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양용주 기자)

양용주  sgp1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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