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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망제거 위해 입수한 선원 실종, 해경 수색중
장태욱 | 승인 2019.05.07 16:49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조윤만)는 6일 오전 9시 30분경, 서귀포 남서쪽 약 413km 해상에서 연승어선 A호(51톤, 한림선적, 승선원10명) 선원 박아무개 씨(50세)가 실종되어 현재 수색중이라고 밝혔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6일, 한림선적 연승어선 A호 스크류에 어망이 감겨 이 배 선원 박모씨(50세)가 어망 제거 작업을 위해 입수하였으나 물 밖으로 나오지 않아 동료 선원이 어업정보통신국을 경유해 해양경찰에 신고했다,

이와 관련하여 서귀포해양경찰서에서는 현재 5000톤급 경비함정을 보내어 주변 해역에서 조업 중인 어선들과 함께 수색 중에 있다.

서귀포해영경찰서 관계자는 서귀포신문과의 통화에서 “수색이 7일 오후 5시 현재까지 진행중이지만 아직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장태욱  taeuk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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