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 버리고 ‘서귀포공항’ 준비해야

기사 댓글 17

성산 투기꾼 박멸 2021-08-11 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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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표선 조천 구좌 및
서귀포 동지역은
(효돈 영천 동홍 서홍 신시가지 중문)
정석비행장 활용으로 이미 대세가
굳혀졌다.

무산된 성산공항 집착말고,
진정한 서귀포 신공항 추진해서,
남조로 확장 조기개통!

서귀포-정석공항-구좌
직선도로 개통!
시급히 추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적인 성산투기꾼들이
새로운 대안 논의 못하게 발목잡네
어휴 말로만 서귀포시 발전
속으로는 성산 땅값 유지해달라 징징

제주공항 첨단화 추진 및 정석비행장
보조공항으로 서귀포신공항 추진!
투 트랙이 정답!

수몰위기 난산 신산 온평을
공항수혜지역으로 탈바꿈! 성산투기꾼 폭망!

땡굴이 2021-08-03 08: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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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육지 나가기위해서 제주공항까지 1시간 남짓 버스 타고 가는 거를 버겨워합디까?
서귀포에 공항 생기면 관광객들은 참 좋아하겠죠.
근데 서귀포에 있는 미깡낭이나 오분재기도 그걸 좋아할까요?
기사 내용 참 내공이 없어보이네요.
예전 서귀포신문은 이렇게 갈팡질팡 하지는 않았던 거 같은데.
올바른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하려면 정말 치열한 자기성찰과 고민, 번뇌, 삼강오륜이 필요한 것이거늘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