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주시 봉개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Art in 명도암'에서 문창배 개인전 '섬 이야기'가 열린다.
문작가는 오랜 시간 제주의 '몽돌’과 ‘파도’ 시리즈를 통해 극사실주의 작가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에 앞서 오후 5시에는 K-art 회원들과 인도 인코 갤러리 관장님을 초빙해 오픈행사 겸 만찬파티가 예정됐다. 
행사 관계자는 "한국과 인도 전시와 브르나인 전시에 대한 소개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