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리가 바람에 일렁이면서 5월 서귀포 들판에 푸르름을 더하는 가운데 서귀포시 보목마을 포구에는 제철을 맞아 살이 오르고 있는 자리돔이 한창이다. 아낙들이 자리돔을 손질하고 있다.
서귀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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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가 바람에 일렁이면서 5월 서귀포 들판에 푸르름을 더하는 가운데 서귀포시 보목마을 포구에는 제철을 맞아 살이 오르고 있는 자리돔이 한창이다. 아낙들이 자리돔을 손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