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서귀포칠십리축제 마지막날인 지난 20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인 월드컵경기장 광장을 찾았다.
엄마와 행사장을 찾은 아이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18일 개막한 축제는 바빴던 3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 날 막을 내렸다.
제30회 서귀포칠십리축제 마지막날인 지난 20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인 월드컵경기장 광장을 찾았다.
엄마와 행사장을 찾은 아이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18일 개막한 축제는 바빴던 3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 날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