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농협(조합장 김용우)은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 양일간 표선면 지역 과원에서 노지감귤과 만감류 재배 조합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한 정지 전정교육을 실시했다.
김용우 조합장은 “감귤원 간벌 및 정지전정은 과실의 수량을 조절할 뿐 아니라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는 첫단추”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에게 유익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표선농협(조합장 김용우)은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 양일간 표선면 지역 과원에서 노지감귤과 만감류 재배 조합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한 정지 전정교육을 실시했다.
김용우 조합장은 “감귤원 간벌 및 정지전정은 과실의 수량을 조절할 뿐 아니라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는 첫단추”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에게 유익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