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서귀포시 대정읍 신평리에서 '제주자유발도르프학교' 학생들이 추수한 벼 이삭을 들고 있다.

신평리 마을은 2024년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논농사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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