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변정철·오희경)는 지난 17일 주거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해 방역 서비스를 추진했다.

지역복지특화사업인 ‘고쳐드림 행복가득 건강한 우리집 방역 서비스’는 바퀴벌레, 해충 등에 취약한 주거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실시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3회, 51명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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