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여자고등학교(교장 나상균)는 지난 15일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알뜨르비행장과 섯알오름 학살터 등에서 다크투어리즘 체험활동을 진행하면서 ‘대정에서 그리는 미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율형 공립고2.0 운영의 일환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탐방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신문
sgp1996@hanmail.net
대정여자고등학교(교장 나상균)는 지난 15일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알뜨르비행장과 섯알오름 학살터 등에서 다크투어리즘 체험활동을 진행하면서 ‘대정에서 그리는 미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율형 공립고2.0 운영의 일환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탐방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