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초등학교(교장 김공실)는 지난달 28일과 29일 학교 도서관에서 ‘2025 한마음 ‘우리, 여기’를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첫째날에는 이보경 작가가 1~3학년 학생과 만나 ‘바당, 길을 걷다’ 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둘째날에는 이승원 작가가 4~6학년 학생들과 ‘우리의 여름’을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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