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3시 9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모 주유소 서쪽 70m 도로서 양모씨(40)가 몰던 무쏘 승용차가 강모씨(39·서귀포시)를 치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숨졌다.
대리운전 기사인 양씨는 이날 대리운전으로 성산에서 표선방향으로 운행중이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김승범 기자
ksb@seogwipo.com
24일 오전 3시 9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모 주유소 서쪽 70m 도로서 양모씨(40)가 몰던 무쏘 승용차가 강모씨(39·서귀포시)를 치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숨졌다.
대리운전 기사인 양씨는 이날 대리운전으로 성산에서 표선방향으로 운행중이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