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어린이집 여 교사가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시내 J어린이집 여 교사 A씨(27)가 지난달 31일 집을 나간 후 2일 오전까지도 귀가하지 않아 가족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재 A씨의 가족과 남자친구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는 한편 A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김승범 기자
ksb@seogwipo.co.kr
20대 어린이집 여 교사가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시내 J어린이집 여 교사 A씨(27)가 지난달 31일 집을 나간 후 2일 오전까지도 귀가하지 않아 가족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재 A씨의 가족과 남자친구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는 한편 A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