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이평현)는 31일 오후 6시 10경 마라도 남서쪽 약64.4km 해상에서 불법조업 한 혐의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
나포된 중국어선은 20여회에 걸쳐 통보 없이 우리 측 EEZ를 출·입역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승범 기자
ksb@seogwipo.co.kr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이평현)는 31일 오후 6시 10경 마라도 남서쪽 약64.4km 해상에서 불법조업 한 혐의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
나포된 중국어선은 20여회에 걸쳐 통보 없이 우리 측 EEZ를 출·입역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