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7일 가정집과 사무실 등에 침입해 1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모 중학교 3학년 J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J군은 지난 13일 오전 5시경 황모씨(57·대정읍)의 집에 침입해 황씨가 잠자는 사이 휴대폰 등 총 4차례에 걸쳐 1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승범 기자
ksb@seogwipo.co.kr
서귀포경찰서는 27일 가정집과 사무실 등에 침입해 1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모 중학교 3학년 J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J군은 지난 13일 오전 5시경 황모씨(57·대정읍)의 집에 침입해 황씨가 잠자는 사이 휴대폰 등 총 4차례에 걸쳐 1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