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3시경 서귀포시 남동쪽 약 200km 해상에서 성산선적 2007원해호(29톤)가 조업 중 원인미상 기관고장을 일으켜 서귀포해경이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구조에 나섰다.
김승범 기자
ksb@seogwipo.co.kr
26일 오후 3시경 서귀포시 남동쪽 약 200km 해상에서 성산선적 2007원해호(29톤)가 조업 중 원인미상 기관고장을 일으켜 서귀포해경이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구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