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게임기를 설치하고 영업을 하던 불법게임장이 주민신고에 의해 경찰에 적발됐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방청과 합동으로 지난 24일 오후 4시 40분경 주민신고에 의해 성산리 소재 강모씨(52·남)가 운영하는 불법게임장을 단속하고 게임기 36대와 경품 390개 등을 압수조치 했다.
김승범 기자
ksb@seogwipo.co.kr
불법게임기를 설치하고 영업을 하던 불법게임장이 주민신고에 의해 경찰에 적발됐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방청과 합동으로 지난 24일 오후 4시 40분경 주민신고에 의해 성산리 소재 강모씨(52·남)가 운영하는 불법게임장을 단속하고 게임기 36대와 경품 390개 등을 압수조치 했다.